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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아름다운 여정

작성자
장영준 시인. 수필가. 작사가
작성일
2019-05-11 18:47
조회
296
삼 년 전에는 나의 고희 기념으로 금세기 대문호 헤밍웨이의 자취와 혼빛을 찾아 쿠바로 갔었는데 이번에는 아내의 칠순기념으로 아름다운 동행이란 주제로 투어 회사를 경영하는 미래여행사를 선택하여2019년4월18일 한국을 출발하여 터키의 이스탄불에 도착하여 미국의 여러지역에서 오신 일행들과 합류 11박 12일 동안의 서유럽 코스 터키와 그리스여행을 하게 되었다.
이번 아내의 칠순 여행은 미국에 계시는 처형께서 오래전부터 하나뿐인 동생인 나의 아내를 위하여 준비하고 기획해 주신 크나큰 선물이었다.
나에게도 하나뿐인 처형의 다뜻한 배려심은 특급 중에 특상급이시다.
그 고마움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
이번 터키여행에서 좀 아쉬운 것이 있었다면 벌룬을 타보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새벽 해뜨기 전 벌룬 코스가 있었는데 기후와 날씨 변동이었으니 하늘을 탓할 수밖에 없었다,
이스탄불 사람들의 교통수단 중 유일한 전차는 한때 한국의 70년대 출퇴근 시간의 만원 시내버스를 연상시키며 추억을 불러와 나름 기억에 남을 만했다.
이스탄불 시내를 도보로 걸어서 이동하는 순간이 있었는데 터키 사람들의 담배 연기가 조금 숨쉬기 힘들었다고 평할 수 있었다.
터키의 맥주 에페스(EFES)는 쉽게 평하기 어려운 또한 향기가 가미되어 있었으며 맛이 좋았던 것으로 기억된다. 맥주병 모양이 특이해서 한국으로 돌아가는 길이라면 가지고 가고 싶은 생각도 들었었다.
그리고 그리스 국경까지 배웅하며 해박한 성경 지식으로 충실하게 안내하여준 박미영(헤세드)씨에게 가사드립니다.
아득하게 보이는 파란 지중해로 연결된 에게해 수평선 위를 달리는 하얀 배의 모습도 오랫동안 나의 기억 속에서 머무를 것 같다.
사도 바오로 초기교회의 모습을 보며 아득한 시절의 신앙심 전도 전파를 위하여 모든 것을 다 바친 점을 떠올리며 사도 바오르의 초인적 정신을 가늠해보았다. 오랫동안 기억으로 머물 것 같다.
메터오라 수도원 방문도 인상적이었다.
고대 인류의 흔적은 돌과 함께 시작 동반되었으며 앞으로도 돌과 글을 선 순위로 그림 또는 전위 예술을 떠나서는 후세로 전할 길이 없을 것 같다.
또한 그리스의 산토리니 섬의 역사와 배경도 지금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겐 한 번쯤 귀담아 가슴에 새겨 볼만 한 교훈이 되는 관광 지역이다.
그리고 그리스 에서 뵙게 된 남교수님의 안내는 박사급 그 이상 이었습니다.
특히 미국의 3785 Wilshire Blvd #106, LA (213)385-1000 미래여행사 대표 남봉규 사장님의 로마 유학 시절 이야기와 레스토랑 경영 시절의 얘기는 한 편의 드라마와 같고 영화를 이야기형식으로 이해하며 듣는 듯하였다.
남봉규 사장님과 오랫동안 따듯한 인연으로 이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이번 여행에서 최선을 다 하시는 아름다운 모습 또 한 오랫동안 잊지 못할 것입니다.
고마웠습니다.
장영준(시인. 수필가. 작사가)guldduksae@naver.com